지난 한 달 동안,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기분 나빠진 적이 얼마나 있나요?
지난 한 달 동안,중요한 일들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나요?
지난 한 달 동안,초조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었나요?
지난 한 달 동안,짜증나고 성가신 일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한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지난 한 달 동안,생활 속에서 일어난 중요한 변화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한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지난 한 달 동안,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느낀 적은 얼마나 있었나요?
지난 한 달 동안,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된다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었나요?
지난 한 달 동안,매사를 잘 컨트롤하고 있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지난 한 달 동안,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범위에서 발생한 일 때문에 화가난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지난 한 달 동안,어려운 일이 너무 많이 쌓여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 본 척도는Cohen, Kamarck과 Mermelstein (1983)의 Perceived Stress Scale을
한국 실정에 맞게 번안하여 박준호, 서영석 (2010)이 타당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