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다이어트는 금물

성급한 다이어트는 금물

날씬해지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 때문에, 너무 빨리 체중을 감량하려고 해서 건강에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나 적은 칼로리 만을 섭취하고 몸무게를 갑작스럽게 줄이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의 몸은 식사를 그렇게 심하게 바꾸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우선, 1-2주에 3~5킬로그램정도씩이나 감량하려고 하면 새로운 저열량의 식습관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다시 옛날의 식습관 (옛날 체중)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또 하나, 급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심장과 다른 기관과 대사, 활력에 영향을 미치고, 영양 결핍의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급격한 체중감소는 근육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다시 살이 찌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것은 너무 빨리 많은 체중을 줄임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 빈혈
  • 의욕저하
  • 우울증
  • 탈모
  • 두통
  • 짜증
  • 신장 결석
  • 무기력감
  • 나른함
  • 간 질환

음식에 포함된 열량에 대해 잘 모르겠으면, 안전한 범위에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영양 서적(칼로리북)을 구입하여 참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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